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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고 그에 맞춰 구매 했습니다.
척테일러 1970. 265 신어요.
사이즈 -5 해서 신으라는 말에 260으로 구매 했는데 잘 맞아요.
(발 앞으로 다 넣었을 때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냄새는 안났고 발등이 너무 아프다는 말 무슨 뜻인지는 알 것 같아요.
저는 여유 공간이 좀 남아서 그런가 불편하지 않게 잘 신고 있어요.
좋은 신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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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rb
작성일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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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rb
작성일 2021-06-07
평점
전반적으로 만족 해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발등 부분의 경우는 불편함이 지속되신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조치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착용 부탁드리며 손이 자주 갈 수 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