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하면서 고급진 무드를 연출할수 있는 기본템이자 필수템이 아닐까 싶은, 남자라면 하나씩 쟁여두고싶은 그런 부츠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사이즈는 평소 270신는데 반사이즈를 다운해도 넉넉한 여유공간이 있었구요.   밑창도 저가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다이나이트 아웃솔같은게 아니라서 디자인적으로 만족하구요 

스퀘어토라고 해서 완전히 각진 스퀘어토같은 쉐입이아니라, 누구나 부담없이 신을 세미 스퀘어토적인 둥그스름하면서 각진, 그냥 말로는 설명하기 딱히 애~매한,  눈으로보면 아! 진짜 예쁘다! 라고 할만한,

디테일한 디자인 수정없이 앞으로 쭉 이상태로만 mmrb의 특성을 유지하며 고집스럽게 제작,판매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딱 이 가격대의 이정도의 퀄리티면 다음번에도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이상 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저같은 구매자가 만족도 높고 기분좋으면 그게  - 끝!!  끝!!!!!!